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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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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현은 관동지방 동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현의 중앙에는 굴지의 명산 이바라키야마가 우뚝 솟아 태평양에 면해 있는 180Km에 달하는 장대한 장관을 보여주고 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절경을 연출하는 이바라키야마와 폭포는 관광객들의 시선을 모으기에 충분한 이곳만의 자랑이다. 최근에는 첨단기술 산업이나 연구 개발형 기업 등의 입지로 급속하게 발전하였고, 활력 있는 지역사회 형성과 발전 기반을 닦기 위한 정비 작업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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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의 로고
현 로고의 형태는「常陸國風土記」의 「이바라키군(茨城郡)」의「자형(茨荊)」이 보이는 등 본현의 자연이나 역사에 관계가 깊은 장미를 기본 모티프로, 피기 시작한 장미의 꽃봉오리를 다이나믹하게 상징화한 것이다.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현에 어울리는 “미래 지향의 참신한 이미지”를 디자인의 기조로 하여, 이바라키현의 「선진성」「창조성」「약동」「발전」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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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의 꽃 - 장미
현 화는 이바라키라고 하는 지명에 연관되는 것과 동시에 현장, 현기의 모두가 「장미」를 본뜨고 있는 것에 창안하여, 장미가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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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의 나무 - 매화나무
향토를 아름다운 초록으로 감싸, 보다 좋은 생활환경을 만드는것을 목적에서 매화가 채택되었다. 매화의 명소 가이라쿠엔(偕樂園)에는 대략 100종, 3,000여 그루가 심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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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의 새 - 종달새
1965년(쇼와(昭和) 40년) 애조 주간에 현이 들새의 보호와 번식을 꾀하기 위해, 현민으로부터 「현민의 새」를 공모해, 이 결과를 기초로 이바라키현 조수 심의회에 상의해 동년 11월 3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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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의 어류 - 넙치
현민의 생선에 대한 높은 관심은 이바라키의 아름다운 바다와 강, 수산업에 이해를 깊게 할 목적으로,「현의 생선 선정 위원회」가 설치되어 현내에서 어획 되는 어패류로부터 「최적의 생선」후보를 선정해, 현민으로부터 모집했다. 그 결과, 가장 응모가 많았던 넙치가 채택되었다.

▣ 장기계획
『이바라키현 장기 종합계획』
근년의 예상을 웃도는 아동·고령화의 진화 등, 사회경제 정세의 변화에 정확하게 대응해, 21세기에 있어서 현의 정세와 새로운 발전, 현민 생활의 향상을 한층 더 꾀하기 위해, 평성(平成) 12년(2000년) 12월에 이바라키현 장기 종합 계획을 개정했다.

개정했던 현 계획을 종합적이면서, 동시에 효과적·효율적으로 추진해 가기 위해, 현 계획에 내건 시책 전개의 방향에 근거해, 향후 몰두해 가는 구체적인 사업을 평가한 행동 계획의 책정이나, 기본 계획에 내건 목표 수준의 달성 상황 파악과 현 계획이 착실히 추진해 가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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